2009 프리츠커 상

“본질이 아닌 것들을 찬미하는 사회 속에서, 건축은 형태와 의미의 낭비에 대항하고 저항하며, 그 자신의 언어를 이야기해야 한다.”  _<Thinking Architecture>

지난번 호주의 건축가 Glenn Mercutt에 이어 스위스 산골자기에 자그마한 사무실을 30여년간 유지해온 줌터 할아버님이 드디어 프리츠커를 받았다.
게리의 휘어지는 shape과 하디드 할머니의 날렵한 선들이 답습되는 요즘에
자그마한 모래알갱이도 그 자체만으로 건축이 될수 있고, 무형의 소리만으로도 공간을 느끼게끔 만들어가는 작가중의 작가.

나도 줌터 옹처럼 곱게 늙어가야 할텐데...

http://www.pritzkerprize.com/laureates/2009/imagedownload.html

by backsu | 2009/04/13 19:07 | 오늘 그리고 내일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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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얼씨궁짝 at 2009/04/14 17:53
역쉬..빨라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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